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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단위 공동구매 수량으로 나눌 때의 실무

⏱ 약 3분 소요

#how-to#group

박스로 사서 몇 명이 나누면 단가는 내려가지만 가져가는 개수가 다르면 균등 분배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단가에서 역산해 나누는 계산 예, 나눠지지 않는 것의 처리, 운반과 보관을 맡은 사람의 부담, 수령이 늦어질 때의 처리를 정리했습니다.

24개들이 박스로 사면 개당 4,000원, 낱개로 사면 5,500원. 이 차이를 알면 누군가가 박스로 사서 나누자고 말을 꺼냅니다.

여기서 손이 멈추는 건 전원이 같은 개수를 원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동구매는 싼 대신 수량을 사람에게 배분하는 작업이 생깁니다.

🥫 박스가 싼 건 남는 수량을 받아줄 사람이 있을 때

먼저 확인할 것은 정말 다 소화되느냐입니다.

24개를 세 명이 나누면 1인 8개. 전원이 딱 8개를 원한다면 문제없습니다. 실제로는 10개 필요한 사람, 6개면 되는 사람, 시험 삼아 2개만 원하는 사람이 섞입니다.

남는 만큼을 누군가 가져가면 박스는 성립합니다. 가져갈 사람이 없는 채로 사면 싸게 샀을 박스에 안 쓰는 재고가 남는 결과가 됩니다. 단가가 내려가도 안 쓰는 몫은 통째로 손해입니다. 주문 전에 누가 몇 개를 가져갈지 확정하세요.

🧮 단가에서 역산해 가져가는 개수로 나눈다

개수가 다를 때 균등 분배를 하면 안 됩니다. 단가를 낸 다음 가져가는 개수를 곱합니다.

96,000원짜리 박스를 세 명이 나누고 개수가 10개, 8개, 6개인 경우.

96,000원 ÷ 24개 = 개당 4,000원.

개수부담액낱개로 샀다면
A10개40,000원55,000원
B8개32,000원44,000원
C6개24,000원33,000원
계24개96,000원132,000원

합계는 박스 가격과 정확히 맞습니다. 셋이 따로 낱개로 샀다면 132,000원이었으니 할인의 혜택은 36,000원이고, 이 혜택은 개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크게 받습니다.

균등하게 1인 32,000원으로 하면 6개만 받는 C는 개당 5,333원을 내게 되어 낱개 구매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공동구매에 참여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Evere에 기록한다면 금액 지정 분할로 각자의 부담액을 그대로 넣는 게 빠릅니다. 분할 모드의 구분은 3방식의 구분에 정리했습니다.

⚖️ 나눠지지 않는 것은 단위를 먼저 정한다

셀 수 있는 것이라면 간단하지만 공동구매에는 세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5킬로 쌀, 업소용 조미료, 대용량 세제.

이 경우는 나눈 뒤의 단위를 먼저 정하세요. 쌀이면 1킬로씩 봉지에 옮기고, 세제면 용기를 준비합니다. 나누는 단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눈대중으로 나누게 되고 반드시 누군가가 적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

다 나눠지지 않는 끝자락이 나오면 금액에 반영하지 말고 다음으로 넘기는 게 실무적입니다. 이번에 많이 가져간 사람이 마지막 남은 반 토막을 떠맡는 식입니다. 소액을 주고받는 횟수를 늘리기보다 다음 공동구매에서 조정하는 편이 수고가 적습니다.

🚚 사러 간 사람이 운반과 보관을 떠안고 있다

놓치기 쉬운 건 박스를 나르는 수고입니다.

공동구매는 무겁거나 부피가 크거나 둘 다입니다. 누군가 차를 내서 받아오고 집에 두고 소분하고 상대의 사정에 맞춰 건넵니다. 금액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매번 같은 사람이 이 역할을 한다면 단가에서 조금 빼주거나 그 사람의 부담을 0에 가깝게 조정하세요. 현물의 부담을 금액으로 바꾸는 사고방식은 본가 공유물의 유지비와 같아서, 고맙다는 말보다 숫자로 만드는 쪽이 오래갑니다.

⏳ 수령이 늦어지면 대납 기간이 길어진다

마지막은 회수 이야기입니다. 박스를 산 사람은 전액을 먼저 냈습니다.

수령이 일주일 뒤, 2주 뒤로 미뤄지면 그동안 계속 대신 안고 있게 됩니다. 게다가 아직 안 건넨 몫을 청구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원이 다 받아갈 때까지 정산이 시작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순서를 뒤집으세요. 주문을 확정한 시점에 금액을 확정하고 물건을 건네기 전에 정산합니다. 물건은 나중에 줘도 됩니다. 기록을 공유해두면 건네기 전에도 금액은 전원에게 보입니다. 횟수를 줄이는 사고방식은 정산 횟수를 최소로와 같고 공동구매에서 특히 효과가 큽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배송비나 적립 포인트는 어떻게 하나요? 배송비는 본체와 같은 비율로 나누세요. 포인트는 붙은 사람의 것으로 할지 다음 공동구매에서 쓸지 먼저 정합니다. 애매하면 매번 사는 사람만 이득을 보는 것처럼 보입니다.

Q. 유통기한이 임박한 게 남았습니다. 가져갈 개수를 정한 시점에 전원의 소유가 되었으므로 남은 것은 가진 사람의 판단입니다. 박스를 산 사람의 재고로 만들지 마세요.

Q. 한 명만 입금이 늦습니다. 건네기 전에 정산하는 형태로 해두면 이 문제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건넸다면 다음 공동구매에 참여시키기 전에 청산하세요.

Q. 정기적으로 사는 건 매번 계산해야 하나요? 개수가 매번 같다면 비율을 고정해 비율 지정으로 등록해두면 계산이 필요 없습니다. 달라질 때만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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